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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조카 조은서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 71회에서는 '뽕짝쿵짝 패밀리 특집'이 방송됬습니다.

    송가인 조카 조은서

    송가인 조카 조은서 노래 실력도 닮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은 조카 조은서와 함께 출연해 황민우 황민호 임주리 재하 소명 소유미 오유진 유일남 등과 노래 대결을 펼쳤습니다.

    조은서는 송가인 조카 답게 기대 이상의 노래 실력을 뽐냈습니다..

    '화밤' MC 장민호는 "노래할 때 송가인의 목소리가 들린다"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송가인은 조카 조은서에 대해 "딸 같은 존재다"라며 "서울에서 제가 보필 중이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송가인 딸 판박이 조카 조은서

    송가인 조카 조은서송가인 조카 조은서송가인 조카 조은서

    배우 조은서는 송가인 큰 오빠 딸로 오빠가 스무 살 때 낳아 송가인이 16살 때 고모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서는 고모 송가인에게 감동 받은 순간을 묻는 질문에 "뭐니뭐니 해도 머니(돈)"라고 센스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은 이미 연예계에서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앞서 배우 조은서는 고모이자 트로트 가수인 송가인의 특별한 응원을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는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로 첫 주연을 맡은 배우 조은서 4월 호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조은서는 신인 배우임에도 긴장하는 모습 없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13살 부터 배우의 꿈을 꿨고 지금도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조은서는 "평소 감정 표현을 다양하게 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연기를 통해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라며 배우가 되고 싶은 이유를 전했다.

    또한 "우리 은서는 잘할 수 있어!"라는 응원이 곧 삶의 원동력이라도 덧붙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고모이자 트로트 가수인 송가인 격려도 잊지 않았다.

    송가인은 조카 조은서에게 "너무 잘 되려는 압박감을 갖지 말아라"라고 조언하며 응원차 촬영 현장에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가인 조카 조은서 나이 직업 인스타

    조은서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2월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드라마 ‘오! 삼광 빌라!’ ‘다시, 플라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한편 조은서 나이는 2001년생으로 만 22세로 알려져 있으며,

    인스타그램 주소는 아래과 같습니다.

    joeun_s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