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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적의  RCD 마요르카 소속 축구 선수 이며 미드필더의 축구 한서입니다. 2019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준우승을 이끌며 대한 민국의 준우승을 이쁜 장본인 입니다.

    이강인이강인이강인

    이강인 이적설

    현재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의 이적설이 돌고 있습니다.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손흥님이 뛰고 있는 토트넘입니다.

    커뮤티니에서 각팀에 대한 평가가 돌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에 가게된다면 이강인의 직접적인 경쟁자는 르마와 그리즈만입니다.  그리즈만은 부동의 주전이고 르마와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경쟁 할 것으로 보이는데 르마 나름 왕년의 최고 유망주였지만 그리 공격 스텟이 좋지 않으며 부상도 자주 당하는 편인데다가 더이상은 유망주 나이도 아니라 매각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물론 1년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데려갈 가능성도 있지만 이강인이 현 폼만 유지한다면 충분히 르마를 밀어 낼수 잇다고 봄니다.

    그리고 현재 첼시 임대를 가 있는 주앙 펙릭스가 만약 복귀한다면 이강인을 영입할 이유가 줄어 들것 같긴합니다. 

    결과적으로 아틀레티코는 르마/펠릭스 매각 여부에 따라 이강인 영입을 결정할 것 같고 리라기라 적응도 용이하고 중용 될 여지도 높아서 르펠 듀오가 팔린다면 아틀레티고 가는게 제일 나은 선택지인거 같습니다.

    토트넘

    토트넘 사정은 줄째로 치고 지금 상황에선 손흥민과 꿀잼 조합 예약이라는 점을 빼고는 갈 이유가 너무 큼니다

    현토트넘에서 이강인과 플레이 스타일이 겹치는 선수가 없어서 만약 차기 감독이 플레이 메이커를 원한다면 이강인을 영입할수도 있겠지만 또 생각해보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다만 토트넘은 수비를 먼저 리빌딩이 먼저 일수 있기에 정확한것은 나와봐야 알것 같습니다.

    중요한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감독이 없는 상황에서 레비회장이 마요르카 소속인 대한민국의 이강인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는 소식이 돌고 있습니다.

    현재 이강인은 이번시즌 32경기 6골 4도움으로 팀의 핵심 멤버 역활을 하고 있으며 스페인 프리메가리그 무대와 유럽 축구계를 달구고 있으며 2023년 마요르카와계약 만료를 앞두고 1800만 유로 바이아웃 조항까지 있어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이 확실해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폴리

    최근에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활약하고 있는 나폴리가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나폴리에서는 황인법과 이강인의 영입의 가능성을 제기했다.